grape

[일일증시] 2026년 9월 22일 코스피 정리, 장중 2%대 급등 후 상승폭 반납 소폭 상승 마감 본문

life/economy

[일일증시] 2026년 9월 22일 코스피 정리, 장중 2%대 급등 후 상승폭 반납 소폭 상승 마감

grapelab 2026. 9. 22. 23:32

9월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19포인트(0.15%) 오른 7,017.91로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AI·반도체株가 급등(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강세)하고 국제 유가가 하락하며 투자심리를 자극, 코스피는 개장 직후 2.20% 급등한 7,161.61로 출발해 장중 한때 7,171.44까지 올랐다. 그러나 오후 들어 외국인 매수세가 매도로 전환되며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고, 장중 한때 6,992.70까지 밀리며 7,000선이 흔들리기도 했으나 종가는 소폭 상승으로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1.89포인트(0.23%) 내린 834.38로 마감하며 코스피와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반도체·PCB 업종이 강세를 주도했다. AI 서버 기판 수요 기대감에 코리아써키트가 26%, 티엘비가 16%, 심텍이 14% 각각 급등했다.

 

항공·운송 업종도 큰 폭으로 올랐다. 9월 말 중국 단체관광 재개 기대감에 외국인 자금이 집중되며 대한항공이 6.6% 상승, 업종 상승을 주도했다.

 

조선 업종에서는 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이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선박 발주와 LNG 수요 확대 기대감이 배경으로 꼽힌다.

 

반면 엔터테인먼트·플랫폼 업종은 약세를 보였다. 하이브 등이 내리며 업종 평균 2.5%대 하락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장중 급등분을 대부분 반납한 만큼, 외국인 수급 변화 여부에 따라 단기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본 글은 공개된 시황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투자 판단의 참고용일 뿐 투자 권유나 조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