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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
10월 20일(현지시간 화요일)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84포인트(0.28%) 오른 7,712.57에 마감하며 이틀 연속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29.85포인트(1.02%) 오른 52,495.88로 가장 강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0.02% 내린 26,424.82로 보합 수준, 나스닥100은 0.13% 내린 29,490.28이었다. 소형주 러셀2000은 45.12포인트(1.7%) 올라 2,773.42를 기록했다. 오후 3시 20분 기준 S&P500 상승 종목이 414개, 하락 종목이 89개로 시장 폭이 매우 넓었다. 지난 금요일 이후 주간 누적으로 S&P500은 0.7% 올랐다. 상승의 중심은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3M은 조정 주당순이익이 2.50달러로 예상치(2.38달러)를 ..
10월 20일(현지시간 화요일) 미국 증시는 지수별로 엇갈렸다. 나스닥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06포인트(0.13%) 내린 29,490.28에 마감해 전날 반등분(1.17%)의 일부를 반납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6.07포인트(0.02%) 내린 26,424.82로 사실상 보합이었고, 장 초반 컸던 낙폭이 막판에 줄었다. 반면 S&P500은 0.28% 오른 7,712.57, 다우지수는 529.85포인트(1.02%) 오른 52,495.88로 마감했다. 소형주 러셀2000은 1.7% 올랐다. 이날은 대형 기술주가 쉬어가는 사이 실적이 좋은 산업재·헬스케어 등으로 돈이 도는 순환매 장세였고, 나스닥100은 그 흐름에서 소외됐다. 대형 기술주의 부진이 지수를 눌렀다. 알파벳이 1.13% 내린 340.28달..
10월 19일(현지시간 월요일)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29포인트(0.41%) 오른 7,690.73에 마감했다. 지난 금요일 1.09% 하락한 7,659.44에서 일부 반등한 것으로, 연초 대비 상승률은 12.3%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90.85포인트(1.11%) 오른 26,430.89, 나스닥100은 1.17% 오른 29,529.35를 기록했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6.38포인트(0.07%) 내린 51,966.03으로 장중 상승과 하락을 오간 끝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0.3% 오른 2,728.30이었다. AP는 AI·기술주가 지난주의 가파른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그 밖의 종목은 대체로 내려, 상승이 소수 영역에 집중됐다고 전했다. 지난주 S&..
10월 19일(현지시간 월요일) 미국 증시는 지난주 급락했던 AI·반도체주에 저가 매수가 들어오며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했다. 나스닥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1.80포인트(1.17%) 오른 29,529.35에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인 16일 2.50% 급락(29,187.55)했던 것을 되돌린 셈이지만, 지난주 한 주 동안 나스닥100이 5.49% 빠진 점을 감안하면 하락분의 약 5분의 1을 만회한 정도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11% 오른 26,430.89, S&P500은 0.41% 오른 7,690.73으로 마감했고, 다우지수는 0.07% 내린 51,966.03으로 장중 등락 끝에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등의 직접적인 계기는 반도체 매도세가 과했다는 인식이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61% ..
이번 주 국내 증시는 휴장일 없이 닷새 모두 열렸다. 코스피는 전주 마지막 거래일인 16일 종가 5,668.05에서 5,550.30으로 내려 주간 기준 117.75포인트, 2.08% 하락했다. 코스닥은 794.78에서 751.69로 43.09포인트, 5.42% 내리며 낙폭이 더 컸다. 한 주 동안 20일(-3.73%), 21일(+3.29%), 22일(-3.52%)에 하루 3%대 등락이 세 번 나왔고, 23일 장중에는 5,305.98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을 만큼 변동성이 컸다. 주간 수급은 외국인이 약 7,200억 원, 개인이 약 1조 1,000억 원을 순매도하고 기관이 약 4,200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직전 주(약 11조 원)보다는 크게 줄었지만 매도 우위는 이어졌다. ..
10월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53포인트(0.30%) 오른 5,550.30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만 해도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이 2.60%, S&P500이 1.21% 하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72% 급락한 영향으로 코스피는 130.60포인트(2.36%) 내린 5,403.17에 출발했고, 장중 5,305.98(-4.12%)까지 밀렸다. 미국에서는 메타의 잉여현금흐름 적자 전환과 AI 투자 자금 조달 부담 등이 겹치며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졌다. 그러나 폐장을 20분가량 남기고 지수가 상승 전환에 성공해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244포인트에 이르는 큰 변동 끝에 소폭 오른 채 마감했다. 반등의 계기는 SK하이닉스였다. 회사가 정규장 개장 ..
10월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1.89포인트(3.52%) 내린 5,533.77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 전 오른 182.92포인트를 모두 반납한 것으로, 이틀 전(20일) 종가 5,552.74도 밑돌며 4월 이후 가장 낮은 종가를 기록했다. 최근 6거래일 사이 3%대 이상 하락한 날이 15일, 20일에 이어 세 번째다. 장중에는 5,485.98까지 내려갔다. 증권가에서는 AI 투자 수익성 우려를 가장 큰 원인으로 봤다. 메타와 테슬라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내놨지만, 메타의 3분기 잉여현금흐름이 약 21억 2,000만 달러 적자로 돌아서면서 AI 설비투자가 언제 이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이 다시 커졌다. 여기에 한국은행이 이날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지만 시장은 긴축 기..
10월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2.92포인트(3.29%) 오른 5,735.66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 전 3.73% 급락한 것에 대한 반발 매수가 강하게 들어왔고, 5,666.34로 2.05% 높게 출발한 지수는 장중 5,816.43(+4.75%)까지 치솟았다. 오전 10시 51분께 코스피200 선물이 5% 넘게 급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 8월 20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상승의 배경으로는 미국 AI 서버 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회계연도 1분기 매출 전망을 185억~195억 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152억 달러)를 웃돌고, 스페이스X도 3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161% 늘며 흑자로 돌아서는 등 AI 관련 실적이 호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