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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미장] 2026년 9월 4일 나스닥100 정리, 고용 서프라이즈에 금리우려 재부각 반도체는 나홀로 강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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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미장] 2026년 9월 4일 나스닥100 정리, 고용 서프라이즈에 금리우려 재부각 반도체는 나홀로 강세

grapelab 2026. 9. 7. 00:12

9월 4일(현지시간)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7.07포인트(0.29%) 하락한 26,506.99에 마감했다. 8월 비농업고용이 16만 2,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5만 5,000명)를 큰 폭으로 상회했고, 실업률도 4.1%를 유지하며 견조한 고용시장을 확인시켰다. 이에 따라 9월 FOMC에서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재부각되며 국채금리가 급등했다.

 

다만 마이크론, 샌디스크, 인텔 등 반도체·메모리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낙폭을 방어했고, 나스닥100(NDX)지수는 오히려 61.83포인트(0.21%) 오른 29,544.15를 기록하며 나 홀로 상승했다. 테슬라(-5.92%)와 넷플릭스(-5.35%)는 약세를 보였다.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시장의 낙폭을 일부 제한하는 역할을 했다.

 

같은 날 S&P500지수는 29.35포인트(0.38%) 내린 7,718.60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1% 하락한 53,414.25를 기록했다.

 

* 본 글은 공개된 시황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투자 판단의 참고용일 뿐 투자 권유나 조언이 아닙니다.